맥아더 앤 컴퍼니 | MacArthur&Company

국내 증권사의 고객 계좌는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미국의 SIPC는 증권에 대해 $500,000(약 6억원)까지 보호하며 추가 민간 보험을 통해 더 높은 금액을 보장합니다.

또한, 현금에 대해 별도의 보호 한도($250,000)가 적용됩니다.

IBKR 및 Fidelity 미국 증권사의 건실한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어 고객 자산 보호 안전성 면에서 우위가 있습니다.

구분	국내 증권사	미국 증권사
보호 기관	예금보험공사	SIPC (Securities Investor Protection Corporation)
기본 보호 한도	1인당 최대 5,000만원	증권 $500,000 (현금은 별도로 $250,000까지)
추가 보호	없음	추가 민간 보험으로 합산 $1,900,000까지 보호
보호 대상	예탁금, CMA 잔액 등	주식, 채권, 현금 등
적용 대상	개인, 법인 모두 적용	개인, 법인 모두 적용
복수 계좌 보유 시	동일 증권사 내 복수 계좌도 합산하여 5,000만원까지만 보호	각 계좌 유형별로 독립적으로 적용
보호 발동 조건	증권사 파산 시	증권사 파산 시